수원역 임시선별검사소가
11월 30일을 끝으로
운영을 중단합니다.
수원시는
변화된 방역체계에 맞춰
구별 4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12월 1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합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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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권선·팔달·영통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그대로 운영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 주말 오전 9시 ~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