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에도 이제 외롭지 않아요! ‘수원시 다함께 돌봄센터’

등록일
2021-10-20
재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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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선생님과 함께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옆에선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종이컵으로 성벽을 쌓으며
자신들만의 놀이도 해봅니다.

 

이곳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인 요즘
방과 후에 혼자 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이
수원시가 개설한 돌봄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 김 하 윤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
(집에서 혼자) 게임을 하면서 놀았는데 조금 심심했어요.
집에서 혼자 노는 것보다 돌봄센터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어요.

 

[ 이 루 연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
집에 가서 (혼자) TV만 보니까 너무 심심했어요.
(돌봄센터에서는) 친구들이랑 책도 보고 놀기도 하고….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 각각의 스케줄까지 챙겨줍니다.

 

혼자 집에 남겨질
아이를 걱정했던 부모는
덕분에 안심하고 직장에 나갈 수 있습니다.

 

[ 김 소 연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
일은 해야 하고, 아이는 혼자 있어야 하고. 걱정거리가 너무 많았는데...
돌봄센터 오고 나서부터는 정말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분 좋게 일할 수 있고, 아이도 즐겁고...

 

지난 2019년 9월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11호점까지 확대한 수원시.

 

[ 김 수 정 / 수원시 보육아동과장 ]
수원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와 수원초등학교 내 학교돌봄터 3개 교실을 설치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입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20곳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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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서비스 제공
현재 11호점까지 개소, 2022년까지 20호점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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