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관리비·임차료 미납한 주거위기 대상자 지원

등록일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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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최근 이혼을 하면서
두 아이 양육을 혼자 맡게 됐습니다.

 

질병을 앓고 있어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A씨는
동생의 지원으로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동생도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자
A씨가 살고 있는 집의 임차료와
전기세 등이 미납돼
주거 위기에 처하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 속
A씨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 수원시, 주거위기 대상자 발굴해 긴급 지원 나서

 

수원시가 발굴하고 있는
‘주거위기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 지원을 받아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겁니다.

 

[A씨 / 수원시 주거위기 대상자]
전기세, 도시가스, 임대료 그리고 TV...
TV도 그날 정지당했거든요. 3개월 안 내서..
도움이 많이 됐죠, 시청에서 도와주셔서...


수원시는 이처럼
관리비나 임차료를 체납한 가구를 전수 조사하고
주거위기 대상자로 발굴해
위기 가구에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매옥 / 수원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팀장]
임대료, 관리비, 전기세... 각종 이런 공과금들이 미납되면서

생활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커진 상태입니다.
이분들을 발굴해서 저희가 즉시 긴급 지원을 실시했고요
또한 기초수급자 신청을 통해서 생활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위기 가구에 주거 안정 도모

 

수원시는 7월 2일까지
1,376건의 체납 가구를 전수 조사해
이들의 주거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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