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소화기’로 수원 전통시장이 더 안전해집니다!

등록일
2021-06-15
재생시간
00:01:44
333 0 5
퍼가기
url iframe facebook twitter cacao story naver band


늘 사람으로 북적이는
수원의 한 전통시장.

 

오랜 세월이 흐른 만큼
낡고 오래된 콘센트에
먼지 등이 쌓여
누전 화재가 일어날 위험이
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끼리 가까이 붙어있는 데다
통로가 좁고 사람이 많아
불이 나면
더욱 큰 피해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이 충 환 / 수원 못골시장 상인회장 ]
전통시장은 시설 면이라든지 관리,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특히 야간에 화재에 대한 위험성이 많이 커서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 속
수원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수원시 전통시장에
‘안심 소화 패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 수원시 전통시장 소화패치 지원 나서

 

작은 스티커 형태인
이 소화 패치는
콘센트에 붙이는 소화기로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소화 약재가 분출돼
초기에 화재를 진화할 수 있습니다.

 

> 지자체 최초, 수원시 관내 모든 전통시장에 소화패치 설치

 

특히,
시범 설치가 아닌
관내 모든 전통시장에
소화 패치를 정식으로 설치하는 것은
수원시가 지자체 최초입니다.

 

[ 안 수 목 /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점검부장]
수원시 같은 경우는 경기도에서도 중심이 되는 도시이고,
전통시장의 경우 전기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수원시하고 협약을 해서 (전통시장 소화 패치 설치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원시는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최 종 진 / 수원시 지역경제과장 ]
금번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약을 통해
화재예방조치를 하게 되어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안전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화 패치 설치를 통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0
1193 * 좌측 숫자를 입력하십시오.
Comment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