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올해 일자리 3만 3884개 창출과
고용률 67.3% 달성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수원특례시는 2023년 취업자 수 감소에 따라
올해 일자리 목표치를 기존 목표보다 813개 늘렸습니다.
또한 올해 5천 3백억 원을 투입해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 경력 단절 여성,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등
9개 분야에서 286개의 사업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수원iTV News 이근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