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15일부터 전철 역사 출입구 주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 집중 수거에 나섭니다.
타이어가 노후됐거나, 녹슬고 안장이 찢어지는 등
고장나 방치된 자전거들이 수거 대상입니다.
수거한 자전거는 14일간의 처분 공고 후
매각 또는 기증 처리합니다.
수원iTV News 이근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