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시민형 정원문화가 산업을 이끈다는 주제로 ‘2023년 수원시 정원문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남성현 산림청장의 특강과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돼 정원문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손바닥정원’이 우리나라 정원문화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녹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원iTV NEWS 한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