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고! 주민참여 높이는! 세류2동 교류센터

등록일
2021-12-02
재생시간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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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다세대 주택과
낡은 상가들이 모여있는
수원의 한 골목입니다.

 

낙후된 이 골목은
마을 주민이나 상인들이 모일
마땅한 공간이 없어
정체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지난 26일, 이곳에
지역 상인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골목상권 교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골목상권 교류센터’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이란 단어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역 상인들에겐
상인회 사무실을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합니다.

 

[ 유 중 식 / 골목상권 교류센터 입주 상인 ]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문화에 대한 것을 더 알리고 좀 가깝게 공유하고자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주방과 크리에이터 활동공간 등도 마련돼
문화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한 치 훈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
세류동에서 살면서 느껴왔던 게 여기가 문화의 불모지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런 센터가 생김으로써 삶의 활력소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수원시는
‘골목상권 교류센터’가
상권을 살리고 주민 참여를 높이는
거점공간이 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 허 정 문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
앞으로 이 공간은 우리 주민이 아끼고 애착을 가진 사랑방 같은 곳이 되길 바라며

이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새로운 꿈과 도전을 해보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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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세류2동 ‘골목상권 교류센터’ 개소
지하 1층, 지상 3층 구옥 리모델링해 재탄생
상인회 조직 육성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제공
마을 주민 문화갈증 해소하는 다양한 공간 제공
상인과 주민 참여 이끄는 다양한 실험통한 활성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