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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 전입, 시ㆍ경찰ㆍ법무부 강력대응

488 00:01:44 2024-05-16

 지하철역이 가까워 유동 인구가 많은 이곳은

수원 최대 번화가 인계동.

14일, 수원에서만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박병화’가

화성시에서 수원 인계동의 한 건물로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16일, 수원시는 경찰과 법무부 보호관찰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합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선 수원시는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대응하겠단 계획입니다. 

 

[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 

청원경찰을 3교대로, 별도로 정원을 채용해서 배치한다든지 거주지 주변에 초소를 설치해서 대응한다든지….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유관 단체와 협조해 24시간 순찰에도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박병화가 수원에 전입한 직후

거주 지역을 ‘특별방범구역’으로 지정해 치안을 강화했습니다.

 

거주지 인근에 순찰차를 상시 배치해 순찰도 보강합니다. 

 

 

[ 조병노 / 수원남부경찰서장 ] 

경찰로서는 할 수 있는 가용 동력을 최대한 투하하겠습니다. 그래서 순찰도 많이 돌고 그리고 거점에도 경찰관이 상시로 있어서 주민들이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저희들이 신속하게 조치하는 방안으로...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박병화를 일대일로 밀착 관리해

24시간 상시 추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수원시는 법무부에 흉악범죄자의 재범을 막기위한 

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고 

출소자의 거주지를 판단하는 '보호관찰사무에 대한 심사위원회'에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수원iTV News 이근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