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치도 일자리도 분권이 답이다!

등록일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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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7일 오전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국 민관협치 열린 포럼' 기조연설에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거버넌스의 가장 큰 동력은 자치분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염 대표회장은 포럼에서
몇 가지 민관협치 사례를 소개하고
평가했습니다.

 

[ 염 태 영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
“광교산을 지키면서 주민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만드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상수원 보호구역 일부 해제를 통한
갈등 해결 사례'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랜 숙의 기간이 꼭 필요하고,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그간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 정신이 발휘돼야 한다는
통합적 해법으로, 시민 의식으로 이런 일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염 대표회장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에서 열린
'2019 좋은 일자리 포럼' 기조발제에서
'일자리도 분권이다'를 주제로
일자리 정책 수립에도
지역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염 태 영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
“지역 주도형 일자리를 위해서 지방정부에게 예산을 주고 권한을 주고,
그에 따른 자율성에 입각한 검증을 한다는 것,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국가 주도가 이제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에
지역 주도로 탈바꿈하기를 원합니다.”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등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이 여전히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는
자치분권 관련 법안 처리를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포럼서 지방분권 강조

 


수원iTV 안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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